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>'''[ruby(我, ruby=わ)]が[ruby(生涯, ruby=しょうがい)]に[ruby(一片, ruby=いっぺん)]の[ruby(悔, ruby=く)]い[ruby(無, ruby=な)]し!''' [* 강하게 외치려면 '''와가쇼오가이니 잇뻰노 쿠이나시-!!!'''라고 외치면 된다. 끝부분은 짧고 강하게 외치는 것이 포인트.][* TVA판에서는 이 대사 뒤에 "끼야아아아아!"(...)스러운 함성을 내지르며 하늘에서 빛이 내려온다.] >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! [[북두의 권]]의 [[명대사]]. [[패왕|세기말 패자]], [[권왕]] [[라오우]]가 마지막에 [[토키(북두의 권)|토키]]가 있는 [[선 채로 죽음|하늘로 돌아가기 전에]] 남긴 [[유언/동양 창작물/만화, 애니메이션|유언]]. 그 강렬함이 너무나도 대단했던지라 현재도 라오우를 상징하는 명대사로 남아 있고, 여기저기서 패러디되고 있다. [[NDS]] 게임인 [[점프 얼티밋 스타즈]]에서 8컷짜리 배틀코마로도 나왔고, 심지어 배틀 끝난 뒤의 패배시의 포즈도 저것인데, '''그 어떤 캐릭터보다 간지가 난다.'''[* 하지만 그 간지와는 어울리지 않게 대사를 외치는 칸은 상당히 작은 편이다. 거의 책 한 페이지의 1/3 정도.] 심지어 후속작이라 봐도 무방한 [[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]]에서도 라오우가 게임에 패배할시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며 이 대사와 포즈를 취한 뒤 [[선 채로 죽음|서서 죽는다.]] 작중 연출로만 보면 석화된 건지 그냥 사망한 건지는 불명. 어느 게임에선 석화된 걸로 나오고, 또 어느 게임에선 그냥 사망한걸로 나온다. 이 대사는 또한 라오우가 학살과 온갖 패륜을 저질러 놓고도 후회를 전혀 하지 않는, '악행을 저질러 욕을 먹을지언정, 꿋꿋이 내 자신의 길을 갔다.'는 "우직한 악"을 상징하는 사고방식의 소유자임을 보여주는 말이다. 비굴하게 자기합리화를 하지도 않았으며, 자기 자신의 악행을 부정하지도 않았다. 비록 이후 라오우도 [[부론손]] 특유의 전개 고질병인 [[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]] 클리셰에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 [[미화]]되어서 그렇지, 정작 자기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악행을 미화한 적은 한 번도 없다. 라오우가 북두의 권에 등장하는 악역들 중에서 고평가를 받는 이유이다.[* 몇몇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악역이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부정하지 않으며 결말을 맺어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기는 경우가 있다. 사실 라오우 이외에도 북두의 권의 주요 악역들은 자신이 자신의 행적을 미화한 적은 없다.][* 사실 라오우가 한 짓은 틀림없는 악행이었고 잘못된 방법이긴 해도 다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질서가 사라진 시대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는 그 나름대로의 시도라는 것 또한 사실이었으며, 작중에서도 유리아가 언급했다.] [[니코니코 동화]]에서는 라오우가 이 대사를 외칠 때 悔いろ(후회해라)라는 문자가 탄막을 이룬다. 늬앙스로는 '후회 좀 해라'라는 핀잔에 가깝다. 일종의 [[츳코미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